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한 ‘2026년 디지털새싹 캠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회당 110분)에 걸쳐 강남어린이회관 5층 탐구놀이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파이썬 기초 문법부터 반복문·조건문 등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게임형 미션을 통해 코딩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특히 자원순환과 분리배출 등 실생활 속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학생들이 직접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해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하게 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완성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며, 참가 접수는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https://www.gangnami.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어린이회관(☎02-508-1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놀이하듯 코딩을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해 환경문제를 해결해 보는 경험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남어린이회관을 놀이·교육·스포츠·문화에 디지털까지 융합된 공간으로 발전시켜, 아이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10.26(월)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