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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개발(주), 부실공사의 온상...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 시설공사

2020-09-15(화) 17:35
[신동아방송뉴스=이신동 기자] 이곳은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 일대 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 시설공사 현장이다. 발주처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건설단이며 시공사는 대자개발(주)이다. 공사기간은 2018년 4월 16일부터 2020년 11월 30일까지다.

현장은 대기환경보전법, 폐기물 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등을 버젓이 위반하고 있다. 공사 현장 진입로에 세륜 시설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나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치 말라는 듯 중장비로 막아놓은 상태이다.

슬러지 보관함 주변은 건설자재를 쌓아 세륜시설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보인다.ㅜ현장은 그라우팅 작업이 한창인데 집진기를 설치하지 않아 비산먼지가 그대로 방출되고 있다.

또한 작업자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아 현장 안전관리에 허술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작업장 내 방음벽은 이가 빠진 상태이다.

폐기물의 경우 지정된 장소에 덮개를 설치하여 보관하거나 분리 배출해야 하는데 작업장에 그대로 방치해 환경오염은 물론 비산먼지 발생을 가중시키고 있다.

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배전판 주위에 사용하다 만 오일통이 방치되어 있고 저장소에 보관해야할 화기 및 인화물질이 작업장 곳곳에 방치되어 있어 폭발의 위험까지 있다.

건설공사 현장의 허술한 안전관리와 오염물질 부실관리는 시민안전에 해를 끼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만큼 발주처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건설단의 책임감 있는 관리와 시공사인 대자개발은 책임감 있는 시공이 필요해 보인다.
이신동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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