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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버스정류장,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 관내 공공청소년시설 알리려 버스정류장 명칭 변경 정책제안

2021-06-03(목) 07:05
사진=버스정류장 명칭 변경 정책제안(청소년참여위원회)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관내 버스정류장 3개소의 명칭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바뀐 버스정류장은 유앤아이, 동탄고등학교, 화성시청 총 3개소이다. 이들 정류장은 ‘유앤아이센터·화성시청소년수련관’, ‘동탄고등학교·동탄청소년문화의집’, ‘화성시청·모두누림센터’로 교체됐다.  

모두 공공청소년시설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이다. 

이러한 변화는 시 정책과 사업에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도입된 ‘화성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6개월간의 활동을 담은 정책제안 보고서를 통해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또래 청소년들의 주 교통수단이 버스라는 점에 착안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도출해 낸 것이다. 

이에 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변경된 명칭을 확정하고 버스정류소 안내멘트와 안내판 등을 이달까지 교체할 방침이다.  

성홍모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명칭변경을 계기로 청소년시설들이 더욱 활기차게 이용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화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3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정책제안과 모니터링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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