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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금천면, 제1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2021-06-03(목) 00:01
사진=금천면 제1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나주시 금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1기 도시재생대학이 2달 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금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갖고 18명의 수강생 중 교육과정 70%이상을 참여한 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인정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라 도시재생의 개념 이해와 주민 자생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난 4월 8일부터 총 8회차에 걸쳐 도시재생(인정사업)의 개념, 금천면 역사학습, 사진 교육, 지역 현안 문제 파악과 해결을 위한 그룹 토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노후 연립주택 철거 후 조성될 ‘금천 이화 어울림센터’ 운영 방안과 콘텐츠 개발, 도시재생주민협의회 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수료식 날 도시재생대학 활동 결과 발표, 직접 찍은 사진 전시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서현승 나주시 도시재생과장은 “금천지역 첫 도시재생대학에 열정을 다해 참여해주신 수강생들께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 공동체의 마중물이 될 도시재생인정사업에 대한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면은 지난 해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인정사업 대상지 공모 선정에 힘입어 ‘금천 이화(梨花) 공동체의 달빛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금천면 오강리 소재 노후 연립주택인 삼보연립주택 부지(6,911㎡)에 주민을 위한 복합생활문화공간인 ‘금천 이화 어울림 센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부터 사업비 50억원(국비30억·시비20억)을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1,190㎡(대지 1,055㎡) 총 3층 규모의 로컬푸드 판매장, 작은 도서관, 생활체육실, 다목적회의실, 동아리방 등 주민 편의시설 및 공동체 활성화 공간을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 건립과 더불어 금천면 주민들은 주 특산품인 나주 배를 활용한 체험·교육·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역 축제 개최를 구상하고 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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